폭스바겐코리아가 2월 투아렉을 시작으로 전국 28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리프레시 캠페인’을 매월 단위로 상시 진행한다.
폭스바겐 리프레시 캠페인은 기존 고객들이 자신의 차량을 최상의 상태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서비스에 대한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올 2월 투아렉을 시작으로 매월 한 차종씩 지정해 상시로 진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폭스바겐 고객들은 비용 절감과 동시에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2월 캠페인 기간 중 사전 예약 후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투아렉 고객들은 소모성 부품 및 기타 수리가 필요한 부품의 비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 및 예약관련 문의는 전국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 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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