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중랑천 용비교 일대 산책로에서 성동구청 직원이 조류 인플루엔자(AI)방역작업을 펼치고 있다. 서울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가 확진된 것은 처음이다. 사진 왼쪽 노란색 원 주변에 최초로 AI가 발생된 곳이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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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2.09 15:46
수정 2015.02.0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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