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중랑천 용비교 일대 산책로에서 성동구청 직원이 조류 인플루엔자(AI)방역작업을 펼치고 있다. 서울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가 확진된 것은 처음이다. 서울 성동구 일대에 눈이 내리는 가운데 성동구청 소속 공무원이 AI 방역작업이 펼쳐지는 곳을 통제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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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2.09 16:19
수정 2015.02.0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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