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유안타증권은 “출자지분 매각을 통한 영업용 순자본 및 유동성 확충 목적”이라며 이같이 공시했다.
유안타증권은 다만 금융위원회의 동양생명에 대한 대주주 변경 승인을 전제로 한 처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동양생명 지분 6777만9432주(63.01%)를 인수하기로 결정한 중국 안방보험은 금융당국의 대주주 변경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창희 기자 allnewone@
뉴스웨이 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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