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계열사인 소재전문 기업 한화첨단소재가 독일 자동차부품 성형업체인 하이코스틱스를 인수한다. 한화첨단소재 이선석 대표는 12일(현지시간) 독일 바이에른주 디트푸르트시에 위치한 하이코스틱스 본사를 방문해 기업 인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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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3.1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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