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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강남구 지구단위계획구역 갈등. 사진=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오른쪽)신연희 강남구청장과 강남구 주민자치위원회 협의회장 및 각 동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6일 오전 서울시청 서울시장실 앞에서 강남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반대를 외치며 박원순 서울시장의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와 강남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부지 개발과 관련해서 최근 서울시가 강남구와 사전 협의 없이 지구단위계획구역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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