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행장 김한)은 21일 열린 광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정기총회에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광주은행은 범죄피해자들이 겪는 정신적, 육체적, 재산적인 피해를 막고 이들의 인권을 보호하고자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송종욱 광주은행 부행장과 허정 광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김해수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 김상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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