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평소 주말보다 많은 약 380만대의 달하는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43만대로 예상돼, 오전 10시가량부터 고속도로 상행선의 본격적인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체는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 가장 심할 것으로 보이며 밤 10시를 기해 점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경남 기자 secrey978@
뉴스웨이 이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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