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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살 배기성, 폐 나이 환갑 ‘충격’··· “내몸 건실한 장기가 없다” (비타민)

44살 배기성, 폐 나이 환갑 ‘충격’··· “내몸 건실한 장기가 없다” (비타민)

등록 2015.11.05 21:40

정학영

  기자

44살 배기성, 폐 나이 환갑 ‘충격’··· “내몸 건실한 장기가 없다” (비타민) 기사의 사진


가수 배기성의 폐 나이가 공개돼 화제다.

5일 방송된 KBS2 ‘비타민’에서는 ‘가을 불청객, 환절기 질환을 잡아라’라는 주제로 대표적인 환절기 질환인 폐렴, 알레르기 비염, 건선에 대해 다뤘다.

이날 게스트 배기성은 “나는 ‘비타민’이 관리하는 가수다. 그리고 항상 노래를 하며 폐를 많이 쓰기 때문에 폐는 건강할 것”이라며 폐 건강을 자신했다.

하지만 검사결과 배기성은 현재 나이보다 16세 더 높은 환갑의 나이가 나와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배기성은 “내 몸에 건실한 장기가 없다”며 자포자기했고 함께 출연한 이동준은 “기성이 형, 먼저 가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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