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은 윤재훈 전 대웅제약 부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663주를 장내매도키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윤 전 부회장이 보유 중인 지분은 9.37%(109만146주)로 감소했다. 김민수 기자 hms@ #공시 #대웅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