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5일 목요일

  • 서울 14℃

  • 인천 11℃

  • 백령 11℃

  • 춘천 15℃

  • 강릉 20℃

  • 청주 15℃

  • 수원 12℃

  • 안동 14℃

  • 울릉도 15℃

  • 독도 15℃

  • 대전 16℃

  • 전주 14℃

  • 광주 14℃

  • 목포 12℃

  • 여수 15℃

  • 대구 18℃

  • 울산 15℃

  • 창원 17℃

  • 부산 16℃

  • 제주 13℃

소지섭♥신민아, 행복한 미래 설계···‘알콩달콩’

[오마이비너스] 소지섭♥신민아, 행복한 미래 설계···‘알콩달콩’

등록 2016.01.05 22:49

김아름

  기자

'오마이비너스'./사진=KBS2 화면 캡쳐'오마이비너스'./사진=KBS2 화면 캡쳐


‘오마이비너스’ 신민아와 소지섭이 행복한 미래를 그렸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오마이비너스’에서 김영호(소지섭 분)와 강주은(신민아 분)이 둘만의 알콜달콩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주은과 영호는 가홍그룹 식구들과 즐거운 새해를 보냈다. 이후 주은과 영호는 침대에 나란히 누워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다.

주은은 자신의 골육종암 때문에 2세 낳기를 두려워하는 영호에게 “영호 형님 닮아서 뽀얗고 이쁜딸, 나 닮아서 체격 좋은 아들 낳고 싶다. 영호형님한테 아빠 소리 듣게 해주고 싶다”며 나직이 속삭였다.

그런 주은이 미치도록 사랑스러운 영호는 “하여간 이길 수 없는 여자다. 강주은”이라며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품에 안았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