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은 ‘채권 포트폴리오’ ‘글로벌 헤지 및 인컴 투자전략’ ‘법인 맞춤형 솔루션’등 총 3부에 걸쳐 진행된다. 삼성증권 정범식 채권상품팀장, 조완제 상품개발팀장, 현재훈 Wrap운용팀장 등 전문가들이 강연을 진행한다.
국내외 기금운용 사례를 바탕으로 최근 트렌드 분석을 통해 공익법인 자금운용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공익법인의 효율적인 자금운용에 관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비영리법인 담당자 뿐 아니라 공익법인 설립을 준비중인 법인 담당자도 사전 예약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포럼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김수정 기자 sjk77@
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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