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이지훈 연구원은 “오는 7 월 10 인조 보이그룹 ‘펜타곤(PENTAGON)’이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엠넷을 통해 데뷔과정이 방송되고 있다”며 “그룹 비스트와 비투비 등을 연착륙 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빠른 수익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큐브재팬 설립 비용 등이 발생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3.8% 감소했는데 올해도 펜타곤 데뷔 프로모션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 회복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수정 기자 sjk77@
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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