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서툴 수밖에 없는 신입사원.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 자신을 부르거나 전화벨이 울리면 겁이 나는 것이겠지요. 한국의 모든 신입사원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파이팅! 이석희 기자 seok@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seok@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최근에 일본 다녀온 분들은 꼭 확인하세요 · '한 달에 121만원' 영어유치원은 정말 유치원일까? · 왜 서울 미혼남녀들이 결혼을 가장 늦게 할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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