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전국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지난 1일 서울 성수동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전국한우협회 김홍길 회장, 문만식 조합장, 한우협회 무안군지부 김시호 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한우 먹는 날 한우반값 숯불구이 축제’ 개최했다.
문만식 조합장은 “작금은 한우산업이 사육두수 감축 및 한우고기 소비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한우산업 발전과 축산인들의 권익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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