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및 소룡동 소외계층 33가구에 연탄 10,000장 전달
타타대우 직원들은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으로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으며, 연탄 나눔 봉사활동도 8년째 이어오고 있다.
김관규 대표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사랑의 연탄으로 따듯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형철 주민복지국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타타대우상용차에 감사드린다”며 “이웃들이 연말연시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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