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 - 2010년 동아쏘시오홀딩스에 편입. 안정적인 C형 간염 API와 성장성 높은 올리고 API로 지속 성장 전망.
△티씨케이 - 반도체 투자 슈퍼사이클에 따른 수혜 기대. 2016년 경쟁사 진입 우려, 특정 기관의 매도 물량으로 주가 하락했지만 2017년에는 유의미한 반등 보일 것으로 기대.
<제외종목>
△아모텍 – 수익률 3.4%, 상대수익 2.9%포인트.
<기존추천종목>
△롯데케미칼 - 2017년 미국과 중국 인프라 투자 확대로 소재 관련 산업 수요 견조할 전망. 2017년 글로벌 에틸렌 설비 증설 지연 예상.
△SK하이닉스 – 5개 분기 만에 4분기 영업이익 1조원 복귀. 모바일용 D램 탑재량 증가와 PC용 D램 수급 조절로 가격 상승세 지속 전망. 2017년 D램 전체 수요 공급량증가(B/G)는 19.8%로 업황 개선 지속 기대.
△CJ CGV - 현재 시가총액은 전세계 7개국 및 특수영상관(4DX) 사업을 하는 사업가치에 비해 저평가. 헐리우드 영화 라인업과 함께 2017년 3월 이후 중국 박스오피스 턴어라운드 전망도 호재.
△고려아연 - 달러 강세 기조 완화에 따른 금속 가격 상승 전망. 공급 부족에 따른 아연 가격 상승 기대 및 황산 누출 관련 비용 3분기 국한된 이슈로 4분기 실적 정상화 전망.
△앤디포스 - 중국, 일본 신규 고객사 확보는 성장 모멘텀. 2017년 매출액 903억원, 영업이익 260억원 기대.
△넥센타이어 - 천연고무 및 합성고무 가격 상승이 국내 타이어 업체 판가 인상으로 이어질 개연성 충분. 최근 글로벌 타이어 제조사 1~3% 판가 인상과 더불어 제품 믹스 개선, 초고성능 타이어(UHPT) 비중 증가가 수익성 개선 견인.
△아이센스 - 중국 및 미국 진출을 위한 준비하고 있어 중장기 성장 동력 마련 중. 주주환원정책 강화도 호재.
△NH투자증권 - 비용 절감에 따른 판관비율 개선 가시화 긍정적. 지수가 상승함에 따라 업종 중 베타가 가장 높은 증권 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고. 역대 최저 수준의 밸류에이션 매력도 긍정적.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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