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 전 최대주주인 허정섭 명예회장은 아들 허기호 대표이사 회장에게 10만주를 증여했으며, 허 회장은 장매 매수를 통해 2만5725주를 추가 확보했다.
허 회장의 지분율은 7.81%에서 9.47%로 늘어났으며, 허 명예회장의 지분은 7.95%에서 6.63%로 감소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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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3.1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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