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희, 한민구, 손병두, 이병주, 박태호 사외이사는 재선임 됐다. 임기는 2년이다.
다만 이들 중 김상희, 한민구, 이병주 사외이사를 감사위원으로 재선임하기 위한 안건은 과반수의 찬성을 얻지 못해 부결됐다.
회사 측은 “상법 386조에 의거 새로 선임된 감사위원이 취임할 때까지 이사의 권리의무가 있으므로 현 감사위원이 다음 주주총회때까지 업무를 이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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