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매출목표 달성 위한 영업활동 차별화 전략 제시
특히 지난해 운영된 이후 ‘영업관리에 대한 교육방향이 적합하고, 강사 각자의 특색 있는 강의에 만족하며, 현업적용도가 높은 교육’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만점에 가까운 교육만족도(4.9점/5점 만점 기준)를 나타낸 과정이다.
1일차에는 식품기업의 영업육성 성장모델을 시작으로 판매영업 전략 차별화의 필요성, 영업목표 달성전략 그리고 신규고객 발굴과 기존고객 관리 방법에 대해 다루며, 2일차에는 감정세일즈 및 고객커뮤니케이션 전략과 영업 현장문제 해결과 갈등관리에 대해 다루게 될 것이다.
교육대상은 식품제조·가공·유통업체 임직원 및 영업·마케팅업무담당자 등으로 재직근로자에 한하며 선착순 모집 마감한다.
이틀에 걸쳐 총13시간동안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올해 8월에 1회 더 실시될 예정이며, 교육비는 국고에서 지원되어 1만6천 원의 자부담금만으로 참가할 수 있다.
교육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원 홈페이지와 교육운영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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