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펠로우쉽은, 외국의료진을 초청해 전국 8곳의 병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데, 17일 조선대병원을 방문해 일정을 소화했다.
조선대병원은 정형외과 김동휘 교수를 필두로 수술실에서 다양한 케이스를 가진 환자를 함께 보면서 치료 방법 및 향후 결과 등 관련사항을 꼼꼼히 전달했다.
이번 펠로우쉽에 참가한 의료진들은 “수술실에서 여러 가지 테크닉을 보고 익힐 수 있어 매우 뜻깊은 과정이었다”며 “이번 펠로우쉽에 적극 참여해주어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남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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