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 서울 5℃

  • 인천 5℃

  • 백령 6℃

  • 춘천 7℃

  • 강릉 8℃

  • 청주 7℃

  • 수원 5℃

  • 안동 6℃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7℃

  • 전주 7℃

  • 광주 6℃

  • 목포 9℃

  • 여수 10℃

  • 대구 7℃

  • 울산 10℃

  • 창원 8℃

  • 부산 9℃

  • 제주 7℃

방산 비리 혐의, ‘전 KAI 간부 기자들의 질문에 묵묵부답’

[NW포토]방산 비리 혐의, ‘전 KAI 간부 기자들의 질문에 묵묵부답’

등록 2017.08.04 10:49

수정 2017.08.04 17:54

최신혜

  기자

윤모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부장 영장실질심사.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윤모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부장 영장실질심사.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협력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윤모 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부장이 4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윤 전 본부장은 지난 2012년 협력업체를 관리하는 생산본부장으로 재직할 당시 항공기 부품 제조업체인 D사를 납품 사업자로 선정해 주는 대가로 이 업체로부터 수억 원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