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달린사과 프로젝트팀은 지난달 3일부터 일본 삿포로에서부터 후쿠오카까지 종주하며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와 일본정부의 진정성 있는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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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8.1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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