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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네이버·두산인프라코어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삼성전자·네이버·두산인프라코어

등록 2017.08.22 16:34

이승재

  기자

외국인투자자들은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와 네이버, 두산인프라코어 등을 중점적으로 매각했다.

이날 외국인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 삼성전자, 네이버, 두산인프라코어, 삼성전기, 현대로보틱스, 후성, LG디스플레이, LG유플러스, SK, 효성 등이다.

이들은 삼성전자에서 480억400만원(2만500주) 어치의 주식을 판 것을 비롯해 네이버에서 176억2700만원(2만2900주), 두산인프라코어에서 130억1100만원(165만3800주)을 순매도했다.

또 삼성전기에서는 86억2600만원(8만6900주), 현대로보틱스는 60억3000만원(1만3400주), 후성은 57억6600만원(52만1200주)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LG디스플레이와 LG유플러스의 경우 각각 57억1400만원(18만3900주), 57억1100만원(37만500주)을 순매도했으며, SK는 56억6800만원(2만1200주), 효성은 56억800만원(3만5300주) 어치를 팔아치웠다.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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