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포토]징역 4년 구형받고 호송차 향하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

‘국가정보원 댓글’사건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파기환송심 선고공판 징역 4년을 구형. 사진=이수길 기자 [e-mail]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으로 기소된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에서 국정원법위반,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가 인정돼 징역 4년을 구형받고 구속돼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