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임직원들이 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주차장에서 열린 '잼잼 캠페인'에서 헌혈증 기부하고 있다. 롯데 유통 BU는 9월 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8곳의 매장을 중심으로 릴레이 헌혈을 벌인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7.09.0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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