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국토교통위 소속 정용기 자유한국당 의원은 서울시에 국정감사 자료제출을 요구했는데 박원순 시장 측 인사인 허모 대표가 낙선운동을 하겠다는 등의 협박을 했다고 주장해 정회됐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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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0.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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