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업체 S&T중공업은 김도환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권정원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일 공시했다. 뉴스웨이 이보미 기자 lbm929@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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