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소형 SUV ‘스토닉’ 가솔린 출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기아자동차가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브랜드 체험공간 BEAT 360에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토닉’의 가솔린 모델 출시행사를 갖고 모델들이 신차를 소개하고 있다.
기아자동차, 소형 SUV ‘스토닉’ 가솔린 출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스토닉 가솔린은 1.6 디젤 모델 대비 240만원 낮게 책정, 1.4 MPI 엔진과 6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총 3개 트림으로 운영한다. 판매가격은 디럭스 1655만원, 트렌디 1835만원, 프레스티지 2025만원이다.
기아자동차, 소형 SUV ‘스토닉’ 가솔린 출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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