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스마트폰 업체인 애플은 구형 아이폰의 성능을 의도적으로 떨어뜨린 것에 대해 공식 사과 후 지난 2일부터 아이폰6(아이폰6, 6+, 6S, 6S+, SE, 7, 7+)이상 모델들에 대해 3만 4천원의 비용으로 배터리 교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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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0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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