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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배터리 게이트··· 충성 고객의 분노’

[NW포토]‘아이폰 배터리 게이트··· 충성 고객의 분노’

등록 2018.01.05 13:54

최신혜

  기자

애플, 아이폰 배터리 교체.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애플, 아이폰 배터리 교체.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애플이 아이폰 배터리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5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휴대폰 매장 앞에 애플 로고가 걸려있다.

세계적인 스마트폰 업체인 애플은 구형 아이폰의 성능을 의도적으로 떨어뜨린 것에 대해 공식 사과 후 지난 2일부터 아이폰6(아이폰6, 6+, 6S, 6S+, SE, 7, 7+)이상 모델들에 대해 3만 4천원의 비용으로 배터리 교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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