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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삼성전자와 전략적으로 해야할 일 많다”

[CES 2018]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삼성전자와 전략적으로 해야할 일 많다”

등록 2018.01.10 06:46

수정 2018.01.10 10:43

한재희

  기자

9일(현지시간) 개막한 CES 2018 참가가장 먼저 삼성 부스 찾아 주요 기술 둘러봐

박정호 SK텔레콤 사장과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 박 사장은 9일(현지시간) 개막한 CES 2018에 참석해 삼성전자 전시관을 방문했다. 사진=한재희 기자.박정호 SK텔레콤 사장과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 박 사장은 9일(현지시간) 개막한 CES 2018에 참석해 삼성전자 전시관을 방문했다. 사진=한재희 기자.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9일(현지시간) 개막한 CES 2018 삼성전자 전시관을 방문해 약 10분 간 인공지능(AI) 빅스비와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싱스, 자동차용 전장 시스템 ‘디지털콕핏’ 등을 둘러봤다.

고동진 삼성전자 IM사업부문장(사장)과 함께 삼성 전시관을 둘러보며 IoT와 AI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박 사장은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한 이유에 대해 “전략적으로 삼성과 긴밀하게 해야 할 게 많다”면서 “내달 열리는 MWC에서도 보겠지만 매번 가장 먼저 보러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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