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과 16일 시세 기준 가상화폐를 비교한 결과 가상화폐의 김치프리미도 41.3%에서 27.8%로 13.5% 폭락했다.
코인별로 살펴보면 김치프리미엄 하락은 리플코인이 가장 컸다. 리플 코인은 48%에서 29.1%로 하락했고, 이더리움도 42.9%에서 25%로 하락했다.
비트코인캐시는 42.4%에서 26.2%로, 라이트코인은 41.6%에서 26.9%로 각각 하락했다.
대시는 42.2%에서 27.7%로 하락, 모네로는 42.6%에서 28.2%로 하락했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44.9%에서 30.8%로, 이오스는 41.2%에서 28%로 각각 하락했다.
퀀텀은 43.8%에서 32%로, 제트캐시(지캐시)는 39.6%에서 29.2%로 각각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38%에서 29.2%로 하락했고, 비트코인 골드는 28.5%에서 22.1%로 하락했다.
한편 시가 총액 1위 비트코인의 시세는 16일 오후 5시 8분 52초 기준 1700만원대 초반까지 떨어졌다.
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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