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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가상화폐 폭락 폭로?···“전부 정부가 주도한 일?”

하태경, 가상화폐 폭락 폭로?···“전부 정부가 주도한 일?”

등록 2018.01.19 10:25

안민

  기자

하태경, 가상화폐 폭락 폭로?···“전부 정부가 주도한 일?” 사진=연합뉴스 제공하태경, 가상화폐 폭락 폭로?···“전부 정부가 주도한 일?” 사진=연합뉴스 제공

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이 가상화폐 광풍에 대해 입을 열 예정이다. 하태경 최고의원은 이토록 가상화폐 폭락에 대해 정부가 개입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태경 최고위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오전 10시 정론관에서 정부 컨트롤 타워가 가상통화 작전세력이었다는 새 증거 자료 하나를 공개한다.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태경 최고위원은 “최근 가상화폐가 폭락한 것은 전적으로 정부의 개입 때문”이라고 주장 했다.

한편 지난 17일 열린 바른정당 원내외 연석회의에서 하태경 최고위원은 “제가 어제 청와대와 정부 공무원들 암호통화 투자 전수조사를 요청했다”며 “중소벤처기업부 예산 412억 원이 암호통화 거래소에 투자가 됐다고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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