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STX조선과 성동조선에 대한 컨설팅 결과 및 후속 처리방안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금호타이어와 한국GM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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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08 19:06
수정 2018.05.2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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