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향후 검토 결과에 따라 손실로 반영된 약 1180억원 가운데 일부 또는 전부가 조정돼 재무 정보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현재는 금감원의 검토 결과가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3.27 17:13
수정 2018.03.27 17:14
기자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