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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현대차·현대엘리베이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삼성전자·현대차·현대엘리베이

등록 2018.03.28 17:20

정혜인

  기자

외국인 투자자들은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와 현대차, 현대엘리베이 등을 중점적으로 매각했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의 외국인 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30분 장 마감 기준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엘리베이, 현대모비스, POSCO, LG화학, 하나금융지주, 만도, 우리은행, 삼화콘덴서다.

이들은 삼성전자에서 1009억1200만원(4만1500주) 어치의 주식을 판 것을 비롯해 현대차에서 308억2900만원(20만4200주), 현대엘리베이에서 281억5100만원(34만9400주) 어치를 순매도 했다.

또 현대모비스에서 224억4400만원(8만5900주), POSCO에서 192억8200만원(5만7600주), LG화하겡서 165억9400만원(4만2700주), 하나금융지주에서 130억9300만원(28만8100주)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만도와 우리은행에서 각각 121억2100만원(5만900주), 102억200만원(70만7300주)을 순매도 했고 삼화콘덴서에서 99억300만원(21만8200주) 어치를 팔아치웠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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