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는 자사주 1만3215주를 두 차례에 걸쳐 회사 자기주식 계좌에서 상여금 지급 대상 직원의 증권 계좌에 이체하는 방식으로 처분을 완료했다고 7일 공시했다. 해당 자사주는 1주당 22만8500원에 처분됐다.
펄어비스는 직원들에 대한 상여금 지급 명목으로 자사주 처분을 단행했다.
펄어비스는 직원들에 대한 상여금 지급 명목으로 자사주 처분을 단행했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