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본 신기술은 신속한 유지보수가 가능하고 소음/진동 저감이 탁월해 향후 국내외 철도분야에서의 활용가능성이 매우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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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1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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