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호 신세계조선호텔 대표이사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퇴계로에서 새로운 독자 브랜드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 호텔’그랜드 오픈 기자간담회를 열고 호텔을 소개하고 있다.
‘레스케이프 호텔’은 프랑스 파리의 호텔 풍경이 서울에서 그대로 구현한 국내 최초의 어반 프렌치 스타일의 부티크 호텔이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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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1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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