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사망한 23일 오후 긴급 회의가 예정되어 있던 정의당 원내대표실이 텅 비어있다.
정의당은 오후 3시 노 의원 별세와 관련한 긴급 회의를 국회에서 열 계획이었으나 20분 전 빈소가 차려진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으로 변경됐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7.2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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