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은 오후 3시 노 의원 별세와 관련한 긴급 회의를 국회에서 열 계획이었으나 20분 전 빈소가 차려진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으로 변경됐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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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2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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