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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악성 루머에 급락···시총 5위로 밀려나

[특징주]신라젠, 악성 루머에 급락···시총 5위로 밀려나

등록 2018.07.25 12:49

김소윤

  기자

신라젠이 잇따른 악재성 루머에 5만원선마저 붕괴되며 코스닥 시가총액 5위로 밀려났다.

25일 신라젠은 현재 전일 대비 8.46% 하락한 4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신라젠은 항암 바이러스 ‘펙사벡’이 해외 특허 출원에 실패해 임상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소문으로 지난 13일 이후 이날까지 9거래일 연속 주가가 하락했다. 소문이 계속 확산되자 지난 23일 신라젠은 공식 홈페이지에 “펙사벡 임상 3상을 비롯한 모든 파이프라인이 순항 중”이라는 해명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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