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8일 목요일

  • 서울 24℃

  • 인천 21℃

  • 백령 21℃

  • 춘천 26℃

  • 강릉 20℃

  • 청주 25℃

  • 수원 23℃

  • 안동 25℃

  • 울릉도 14℃

  • 독도 14℃

  • 대전 25℃

  • 전주 24℃

  • 광주 24℃

  • 목포 20℃

  • 여수 22℃

  • 대구 25℃

  • 울산 21℃

  • 창원 24℃

  • 부산 21℃

  • 제주 21℃

네오팜, 포브스 ‘아시아 200대 중소기업’ 선정

네오팜, 포브스 ‘아시아 200대 중소기업’ 선정

등록 2018.08.10 14:03

정혜인

  기자

네오팜, 포브스 ‘아시아 200대 중소기업’ 선정 기사의 사진

네오팜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2018년 ‘아시아 200대 중소기업(Asia's 200 Best Under A Billion)’에 이름을 올렸다고 10일 밝혔다.

포브스는 매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연 매출 10억 달러 미만 중소기업 가운데 수익성과 성장성, 시장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중소기업 200곳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 국내 기업은 네오팜을 포함해 27개 기업이 선정됐다. 화장품(퍼스널케어) 관련 기업은 총 3개사가 선정됐으며 국내에서는 네오팜이 유일하다.

2000년에 설립된 네오팜은 건강한 피부지질 구조를 유사하게 재현한 국제 특허 피부장벽 기술 ‘MLE’를 보유하고 있다.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 피부장벽 전문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Real Barrier)’,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Derma:B)’,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ZEROID)’ 등의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