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고양시청 소속 임안수, 정원덕, 홍승현 선수가 세팍타크로 금빛 사냥에 나섰다. 세팍타크로 남자 팀 레구 조별예선 경기가 있던 19일 고양시청 소속 홍승현 선수가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강력한 스파이크를 내리꽂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 “선전을 응원합니다”
고양시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여자태권도(-57kg 이하급) 이아름 선수와 세팍타크로 임안수, 정원덕, 홍승현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했다. 세팍타크로 남자 팀 레구 조별예선 경기가 있던 19일 이재준 고양시장이 소속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이재준 고양시장, 아시아세팍타크로연맹 압둘하림 회장과 환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팀 레구 조별예선 경기가 있던 19일 이재준 고양시장과 아시아세팍타크로연맹 압둘하림 회장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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