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해지목적은 계약기간 만료에 따른 해지이다. 해지 후 신탁재산은 현금 및 실물(자기주식)으로 반환된다.
한미반도체는 “자기주식 처분 결정이 아니며, 신탁계정을 통해 간접취득해 보유중인192만5679주를 직접 현물보유로 전환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christ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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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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