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12척, 1만5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이다. 투자 기간은 2021년 6월30일까지다.
회사 측은 “친환경 초대형 컨테이너선 확보를 통해 새로운 환경규제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및 중장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정재훈 기자
skjjh@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9.28 13:54
기자
뉴스웨이 정재훈 기자
skjjh@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