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오토모티브는 28일 중국 현지법인 산동삼기기차배건유한공사가 중국 씨티은행(Citi Bank (China) Co.,LTD)에서 차입한 약 67억원에 대한 80억원 규모 채무보증 기한을 내년 9월28일까지로 연장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채무 금액을 기존 800만 달러(약 89억원)에서 600만달러(약 67억원)로 감액해 연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정재훈 기자 skjjh@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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