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형사 합동수사팀은 폭행과 마약 혐의 등으로 구속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을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송치했다.
한편 양 회장은 강요, 동물보호법 위반, 마약류 관리법 위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음란물 유포 방조), 업무상 횡령, 저작권법 위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유포 방조), 폭행(상해),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총 9가지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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