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생인 김 신임 사장은 1984년 입사 후 소형전지사업부장, 자동차전지사업부장 및 전지사업본부장 등 전지 분야 주요 직책을 차례로 경험했다.
특히 Global 핵심 고객사 수주를 통한 시장 일등 지위 확보 및 최대 매출 달성 등의 성과 창출로 사업경쟁력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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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2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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